나의 이야기

부산첫눈(12/7)12시~14시

소하,연담 2012. 12. 7. 14:33

 

창밖으로 펑펑 첫눈 내린다

환호성~야,눈이다

큰소리로 노랠 불렀다

"펑펑 눈이옵니다...

하늘나라 선녀님들이...자꾸 자꾸 눈이 옵니다."

 

사랑하는 사람들께 문자보내기

1등으로 난향 답장

눈 맞고 외출하려던 생각도 잠잠해지고

창밖 눈은 쌓이지 않고 길이 계속 젖는다

 

펑펑... 허공이 가득

시민공원 하얗다 지붕들도 하얗다

설레는...첫눈 함박눈.